시원스쿨 이탈리아어

유럽 여행을 여러번 다녔었는데,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이탈리아였어요.

좋은 날씨, 맛있는 음식, 그리고 친절한 사람들까지!

영어 외에 새로운 외국어를 배워보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다가 코로나로 여유 시간이 좀 생겨서 강의를 들었고 1년째 되갑니다.

아직 못들은 강의가 많지만 그래도 낯선 언어에 대한 경계심을 많이 무너뜨려준 것 같아요!

한국에서 파스타 집 가면 괜히 아는 단어 나오면 반갑고요.

언어는 사실 학문이라기보다 생활이잖아요? 그래서 조금씩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!

늘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~~